왕상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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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르되,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게는 납작한 빵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 개를 줍고 안으로 들어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해 그것을 차려서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하나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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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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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해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뒤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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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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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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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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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녀와 엘리야와 그녀의 집이 여러 날 먹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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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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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친히 하신 말씀대로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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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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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이 내 죄를 생각나게 하며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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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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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게 달라, 하여 그를 그녀의 품에서 취해 안고 자기가 거하던 다락방에 올라가 자기 침상에 누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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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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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가 머무는 집의 과부의 아들을 죽이심으로써 그녀에게 또 재앙을 내리셨나이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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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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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 위에 자기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이 다시 아이에게 들어가게 하옵소서,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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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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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엘리야의 목소리를 들으셨더라. 그 아이의 혼이 다시 아이에게 들어가서 그가 살아났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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