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 22:35 | 그 날에 싸움이 더 커졌으므로 왕이 자기 병거에 남아 시리아 사람들을 막다가 저녁때에 죽으니 상처에서 나온 피가 병거의 한가운데로 흘렀더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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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2:36 | 해가 질 무렵에 군대에서 두루 선포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각각 자기 도시로 각각 자기 본향으로 돌아가라, 하였더라. | # | |
| 왕상 22:37 | ¶ 이와 같이 왕이 죽으매 그들이 사마리아로 왕을 데리고 가서 왕을 사마리아에 묻으니라. | # | |
| 왕상 22:38 | 한 사람이 그 병거를 사마리아의 연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고 그들이 그의 갑옷을 씻었으니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 | # | |
| 왕상 22:39 | 이제 아합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만든 상아 집과 그가 건축한 모든 도시들은 이스라엘 왕들의 연대기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 | |
| 왕상 22:40 | 이렇게 아합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 # | |
| 왕상 22:41 | ¶ 이스라엘 왕 아합의 제사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를 통치하기 시작하니라. | # | |
| 왕상 22:42 | 여호사밧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실히의 딸 아수바더라. | # | |
| 왕상 22:43 | 그가 자기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걸으며 거기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주의 눈에 올바른 것을 행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백성이 여전히 산당들에서 헌물을 드리며 분향하였기 때문이더라. | # | |
| 왕상 22:44 |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과 화친하니라. | # | |
| 왕상 22:45 | 이제 여호사밧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보여 준 그의 권력과 또 그가 어떻게 전쟁하였는지는 유다 왕들의 연대기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