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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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한나가 수태한 뒤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며 이르기를, 내가 주께 그를 구하였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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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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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해마다 드리는 희생물과 그의 서원 헌물을 주께 드리러 올라갔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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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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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자기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의 젖을 뗄 때까지 내가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뒤에 그를 데리고 가서 주 앞에 보이고 그가 영원토록 거기 있게 하리이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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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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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남편 엘가나가 그녀에게 이르되,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하여 당신이 그의 젖을 뗄 때까지 머무르라. 오직 주께서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시기 원하노라, 하매 이에 그 여인이 머무르며 자기 아들의 젖을 뗄 때까지 그에게 젖을 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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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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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젖을 뗀 뒤 그녀가 그를 데리고 올라갈 때에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일 에바와 포도즙 한 부대를 가지고 실로에 있던 주의 집으로 그를 데려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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