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상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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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요새에 머무르지 말고 떠나서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하니 이에 다윗이 떠나서 하렛 숲에 이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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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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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이 나타났다는 것을 사울이 들으니라. (이제 사울은 기브아에서 라마에 있던 나무 밑에 머무르며 손에 창을 들고 있고 그의 모든 신하들은 그 주위에 섰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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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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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사울이 자기 주위에 선 자기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족속들아, 이제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 모든 사람에게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 모두를 천인 대장과 백인 대장으로 삼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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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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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두가 나를 대적하려고 음모를 꾸몄고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동맹을 맺은 것을 내게 알리는 자가 하나도 없으며 또 너희 중에서 나를 위해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이 날에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알리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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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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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에 사울의 신하들을 다스리도록 세워진 에돔 족속 도엑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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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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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왕이 사람을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 곧 놉에 있던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즉 그들 모두가 왕에게 이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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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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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이르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이제 들으라, 하니 그가 응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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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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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곧 너와 이새의 아들이 나를 대적하려고 음모를 꾸미며 네가 그에게 빵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가 이 날에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고 일어나게 하려 하였느냐?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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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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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모든 신하 가운데 다윗같이 신실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는 왕의 사위도 되며 왕의 분부대로 가기도 하고 또한 왕의 집에서 존귀한 자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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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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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에야 비로소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여쭙기 시작했나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왕께서는 왕의 종과 내 아버지의 온 집에게 아무 책임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에서 적든 많든 아무것도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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