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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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여전히 다시, 사무엘아, 하고 부르시니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으므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그가 응답하되, 내 아들아,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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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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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무엘은 아직 주를 알지 못하였고 주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계시되지 아니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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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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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다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니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으므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엘리가 주께서 그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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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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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분께서 너를 부르시거든 너는 말하기를,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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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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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오셔서 서시고 다른 때와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시니 그때에 사무엘이 응답하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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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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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내가 엘리의 집에 관하여 말한 모든 것을 그에게 행하리라. 내가 시작하면 또한 끝을 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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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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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알고 있는 불법으로 인하여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리라고 그에게 말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들들이 스스로를 더럽혔으나 그가 그들을 억제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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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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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해 맹세하기를, 엘리의 집의 불법은 희생물이나 헌물로 영원히 제거되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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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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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주의 집 문들을 열었으나 그 환상을 엘리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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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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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그가 응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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