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삼상 2:36 네 집에 남은 모든 사람이 와서 은 한 조각과 빵 한 조각을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원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무 중 하나를 맡기사 내가 빵 한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니라.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를 섬겼는데 그때에는 의 말씀이 희귀하여 열린 환상이 전혀 없었더라.
삼상 3: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져서 그가 잘 보지 못하는 그때에 그는 자기 처소에 누웠고
삼상 3:3 의 성전 안에 있던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는데 그곳에 하나님의 궤가 있더라. 사무엘이 잠자려고 누웠는데
삼상 3:4 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니 그가 응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삼상 3:5 엘리에게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으므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매 그가 가서 누우니라.
삼상 3:6 께서 여전히 다시, 사무엘아, 하고 부르시니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으므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그가 응답하되, 내 아들아,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삼상 3:7 이제 사무엘은 아직 를 알지 못하였고 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계시되지 아니하였더라.
삼상 3:8 께서 다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니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으므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엘리가 께서 그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 3:9 그러므로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분께서 너를 부르시거든 너는 말하기를, 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삼상 3:10 께서 오셔서 서시고 다른 때와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시니 그때에 사무엘이 응답하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