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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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이르되,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치셨느냐? 우리가 실로에서 주의 언약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오고 그것이 우리 가운데 올 때에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게 하자,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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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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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성이 사람을 실로에 보내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주의 언약 궤를 거기서 가져오고자 함이더라.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언약 궤와 함께 거기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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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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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언약 궤가 진영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다시 울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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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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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들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의 진영에서 이같이 큰 소리로 외침은 무엇을 뜻하느냐? 하다가 주의 궤가 진영에 들어온 줄을 깨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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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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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진영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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