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삼상 3:18 사무엘이 모든 것을 그에게 말하고 아무것도 그에게 숨기지 아니하매 그가 이르되, 그분은 시니 그분께서 선하게 여기는 것을 행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삼상 3:19 ¶ 사무엘이 자라매 께서 그와 함께하셔서 그의 말들 중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게 하시니라.
삼상 3: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의 대언자로 세워진 줄을 알았더라.
삼상 3:21 께서 다시 실로에서 나타나셨으니 께서 실로에서 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신을 계시하셨더라.
삼상 4: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니라. 이제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옆에 진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을 쳤더라.
삼상 4:2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전열을 갖추니라. 그들이 함께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니 그들이 들에 있던 군대 중에서 사천 명가량을 죽이니라.
삼상 4:3 ¶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이르되, 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치셨느냐? 우리가 실로에서 의 언약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오고 그것이 우리 가운데 올 때에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게 하자, 하니라.
삼상 4:4 이에 백성이 사람을 실로에 보내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의 언약 궤를 거기서 가져오고자 함이더라.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언약 궤와 함께 거기 있더라.
삼상 4:5 의 언약 궤가 진영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다시 울리므로
삼상 4:6 블레셋 사람들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의 진영에서 이같이 큰 소리로 외침은 무엇을 뜻하느냐? 하다가 의 궤가 진영에 들어온 줄을 깨닫고
삼상 4:7 블레셋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진영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