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15:12 | 또 그들이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구하기 위해 언약 속으로 들어가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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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5:13 | 곧 누구든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구하지 아니하는 자는 작은 자든 큰 자든, 남자든 여자든 죽이기로 하니라. | # | |
대하 15:14 | 그들이 큰 소리로 소리를 내고 나팔과 코넷을 불어 주께 맹세하매 | # | |
대하 15:15 | 온 유다가 그 맹세를 기뻐하였더라. 그들이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전적으로 갈망하며 그분을 구하였으므로 그분을 만났고 또 주께서 그들의 사방에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셨더라. | # | |
대하 15:16 | ¶ 또한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로 말하건대 그녀가 작은 숲에 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녀를 제거하여 왕비가 되지 못하게 하고 그녀의 우상을 베어 낸 뒤 짓밟아 기드론 시내에서 불태웠으나 | # | |
대하 15:17 | 산당들은 이스라엘에서 제거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사의 마음이 평생토록 완전하였더라. | # | |
대하 15:18 | ¶ 또 그가 자기 아버지가 봉헌한 물건들과 자기가 봉헌한 물건들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갔더라. | # | |
대하 15:19 | 아사의 통치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었더라. | # | |
대하 16:1 | 아사의 통치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아무도 유다 왕 아사에게로 들어가거나 나오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라마를 건축하였더라. | # | |
대하 16:2 | 이에 아사가 주의 집의 보고와 왕의 집의 보고에서 은과 금을 가져다가 다마스쿠스에 거하던 시리아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 # | |
대하 16:3 |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 맹약이 있었던 것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도 있느니라. 보라, 내가 당신에게 은과 금을 보내었으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맺은 당신의 맹약을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