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대하 23:17 그때에 온 백성이 바알의 집으로 가서 그 집을 허물고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산산조각 내며 제단들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대하 23:18 또 여호야다가 레위 사람 제사장들의 손으로 의 집의 직무 수행자들을 임명하였는데 이들은 다윗이 전에 의 집에서 계열대로 나누어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께 번제 헌물을 드리고 다윗이 정해 준 대로 기뻐하며 노래하게 하던 자들이더라.
대하 23:19 또 그가 문지기들을 의 집의 문들에 두어 어떤 것에서든지 부정한 자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며
대하 23:20 백인 대장들과 고귀한 자들과 백성을 다스리는 자들과 그 땅의 온 백성을 거느리고 의 집에서부터 왕을 모시고 내려오니라. 그들이 높은 문을 통해 들어와 왕의 집에 이르러 왕을 왕국의 왕좌에 앉히매
대하 23:21 그 땅의 온 백성이 기뻐하니라. 그들이 아달랴를 칼로 죽인 뒤에 그 도시가 평온해졌더라.
대하 24:1 요아스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칠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또한 브엘세바의 시비아더라.
대하 24:2 제사장 여호야다의 평생 동안 요아스가 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였으며
대하 24:3 여호야다가 그를 위해 두 아내를 취하였더니 그가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대하 24:4 ¶ 이 일 뒤에 요아스가 의 집을 보수할 마음을 품고
대하 24: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함께 모은 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유다의 도시들로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서 해마다 너희 하나님의 집을 보수할 돈을 거두되 주의하여 그 일을 빨리 하라, 하였으나 레위 사람들이 그 일을 빨리 하지 아니하므로
대하 24:6 왕이 우두머리 여호야다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레위 사람들에게 의 종 모세의 명령과 이스라엘 회중의 명령에 따라 증거의 성막을 위해 모은 돈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가져오라고 요구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