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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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내 말을 듣고 너희가 너희 형제들 중에서 포로로 사로잡아 온 포로들을 다시 넘겨주라. 주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 위에 있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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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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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중에서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기야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서서 전쟁에서 돌아온 자들을 막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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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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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그 포로들을 여기로 들여오지 못하리라. 우리가 전에 주께 죄를 지었거니와 너희가 이제 우리의 죄들과 범법에 더 더하려 하는도다. 우리의 범법이 크므로 이스라엘을 향한 맹렬한 진노가 있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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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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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장한 사람들이 포로들과 노략한 물건을 통치자들과 온 회중 앞에 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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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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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명시된 사람들이 일어나서 포로들을 데려가 노략한 물건으로 그들 가운데 벗은 모든 자들에게 옷을 입히고 차려 입히며 신을 신기고 먹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발라 주고 그들 중에서 연약한 모든 자는 나귀에 태워 종려나무 도시 여리고로, 그들의 형제들에게로 데려다 주고 그 뒤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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