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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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기에 주의 대언자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오뎃이더라. 그가 사마리아에 다다른 군대 앞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너희 손에 그들을 넘겨주셨거늘 너희가 하늘에까지 닿은 격노로 그들을 죽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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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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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너희가 유다와 예루살렘 자손을 밑에 두어 너희를 위해 남자 노예와 여자 노예로 삼으려 하는도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곧 너희에게는 주 너희 하나님께 지은 죄들이 없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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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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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내 말을 듣고 너희가 너희 형제들 중에서 포로로 사로잡아 온 포로들을 다시 넘겨주라. 주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 위에 있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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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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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중에서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기야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서서 전쟁에서 돌아온 자들을 막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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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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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그 포로들을 여기로 들여오지 못하리라. 우리가 전에 주께 죄를 지었거니와 너희가 이제 우리의 죄들과 범법에 더 더하려 하는도다. 우리의 범법이 크므로 이스라엘을 향한 맹렬한 진노가 있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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