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대하 30:9 너희가 만일 께로 다시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겨져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므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면 자신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대하 30:10 이처럼 파발꾼들이 도시에서 도시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을 두루 다니며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그들이 저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대하 30: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여러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대하 30:12 또 유다에서는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사 의 말씀에 따라 왕과 통치자들의 명령을 행하게 하셨더라.
대하 30:13 ¶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것은 심히 큰 회중이더라.
대하 30:14 그들이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있던 제단들과 모든 분향 제단들을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대하 30:15 그때에 둘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번제 헌물을 가지고 의 집에 이르러
대하 30:16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자기들의 관례대로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의 손에서 받은 피를 뿌렸더라.
대하 30:17 이는 회중 가운데 거룩히 구별되지 않은 자들이 많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부정한 모든 사람을 께 거룩히 구별하려고 그들을 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책무를 맡았기 때문이더라.
대하 30:18 백성의 무리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고도 기록된 것과 달리 유월절 어린양을 먹었으나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르되, 선하신 께서 모든 자
대하 30:19 곧 마음을 예비하고 하나님 즉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은 비록 성소의 정결례대로 정결하게 되지 아니하였을지라도 용서하시기 원하나이다, 하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