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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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나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타국인들과 유다에 거한 타국인들이 기뻐하였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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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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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때로부터 이 같은 것이 예루살렘에 없었기 때문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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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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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축복하였더니 그분께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으며 또 그들의 기도가 올라가 그분의 거룩한 거처 곧 하늘에 이르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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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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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 있던 온 이스라엘이 나가서 유다의 도시들에 이르러 형상들을 산산조각 내고 작은 숲들을 베어 내며 온 유다와 베냐민과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무너뜨려 마침내 그것들을 다 진멸하고 그 뒤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의 소유로, 자기의 도시로 돌아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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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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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계열대로 그들의 계열을 지정해 주고 각 사람의 섬기는 일에 따라 각 사람을 지정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을 드리며 주의 장막 문들에서 섬기고 또 감사를 드리며 찬양하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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