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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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파발꾼들이 왕과 그의 통치자들에게서 편지를 받고 왕의 명령에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남은 자들 곧 아시리아 왕들의 손에서 피한 자들에게 돌아오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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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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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법하였으므로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함에 넘겨주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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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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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는 너희 조상들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드리며 그분께서 영원토록 거룩히 구별하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가서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 그분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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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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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만일 주께로 다시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겨져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주 너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므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면 자신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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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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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파발꾼들이 도시에서 도시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을 두루 다니며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그들이 저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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