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대하 31:8 히스기야와 통치자들이 와서 그 무더기들을 보고 를 찬송하며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축복하니라.
대하 31:9 그때에 히스기야가 그 무더기들에 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물으니
대하 31:10 사독의 집에 속한 수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헌물을 의 집에 가져오기 시작한 이후로 우리가 풍족하게 먹고도 많이 남겼나이다. 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으므로 그 남은 것이 이처럼 많이 쌓였나이다, 하니라.
대하 31:11 ¶ 그때에 히스기야가 명령하여 의 집에 방들을 예비하게 하므로 그들이 방들을 예비하였으며
대하 31:12 신실하게 헌물과 십일조와 봉헌한 물건들을 가져왔더라. 레위 사람 고노냐는 그것들을 맡아 관리하는 자가 되고 그의 동생 시므이는 그 다음이 되며
대하 31:13 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 이스마기야와 마핫과 브나야는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집의 치리자 아사랴의 명령에 따라 고노냐와 그의 동생 시므이의 손 밑에서 감독하는 자가 되니라.
대하 31:14 또 동쪽 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하나님께 드리는 자원 헌물을 맡아 께 드리는 봉헌물과 지극히 거룩한 것들을 나누어 주었으며
대하 31:15 그 다음으로 제사장들의 도시들에서 자기들에게 정해 준 직무를 맡아 자기 형제들에게 계열대로 주되 큰 자뿐 아니라 작은 자에게도 준 에덴과 미냐민과 예수아와 스마야와 아마랴와 스가냐가 있었더라.
대하 31:16 이들이 세 살이 넘어 계보에 기록된 남자들 외에 의 집에 들어가서 자기 계열에 따라 책무를 맡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며
대하 31:17 또 자기들의 조상들의 집에 따라 계보에 오른 제사장들에게 주고 또 스무 살이 넘어 자기 계열대로 책무를 맡은 레위 사람들에게 주며
대하 31:18 또 온 회중을 두루 거쳐 계보에 오른 그들의 모든 어린것들과 아내들과 아들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에게 정해진 직무를 맡아 거룩한 가운데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였기 때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