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대하 31:13 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 이스마기야와 마핫과 브나야는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집의 치리자 아사랴의 명령에 따라 고노냐와 그의 동생 시므이의 손 밑에서 감독하는 자가 되니라.
대하 31:14 또 동쪽 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하나님께 드리는 자원 헌물을 맡아 께 드리는 봉헌물과 지극히 거룩한 것들을 나누어 주었으며
대하 31:15 그 다음으로 제사장들의 도시들에서 자기들에게 정해 준 직무를 맡아 자기 형제들에게 계열대로 주되 큰 자뿐 아니라 작은 자에게도 준 에덴과 미냐민과 예수아와 스마야와 아마랴와 스가냐가 있었더라.
대하 31:16 이들이 세 살이 넘어 계보에 기록된 남자들 외에 의 집에 들어가서 자기 계열에 따라 책무를 맡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며
대하 31:17 또 자기들의 조상들의 집에 따라 계보에 오른 제사장들에게 주고 또 스무 살이 넘어 자기 계열대로 책무를 맡은 레위 사람들에게 주며
대하 31:18 또 온 회중을 두루 거쳐 계보에 오른 그들의 모든 어린것들과 아내들과 아들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에게 정해진 직무를 맡아 거룩한 가운데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였기 때문이더라.
대하 31:19 또 자기들의 도시들의 주변 지역의 들에 있던, 아론의 아들들인 제사장들에게는 모든 도시에서 이름이 명시된 사람들이 제사장들 가운데 모든 남자와 레위 사람들 중에서 계보대로 계수된 모든 자에게 몫을 주었더라.
대하 31:20 ¶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서 두루 이같이 행하되 자기 하나님 앞에 선하고 올바르고 참된 것을 행하였으니
대하 31:21 그가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는 일에서나 율법에서나 명령에서 자기 하나님을 구하고 마음을 다해 그것을 행하였고 형통하였더라.
대하 32:1 이 일들이 굳게 세워진 뒤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와서 유다로 들어와 성벽을 두른 도시들을 향해 진을 치고 자기를 위해 그 도시들을 얻으려고 생각하니라.
대하 32:2 산헤립이 와서 예루살렘과 싸우려고 작정한 것을 히스기야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