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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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의 집에 속한 수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헌물을 주의 집에 가져오기 시작한 이후로 우리가 풍족하게 먹고도 많이 남겼나이다. 주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으므로 그 남은 것이 이처럼 많이 쌓였나이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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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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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에 히스기야가 명령하여 주의 집에 방들을 예비하게 하므로 그들이 방들을 예비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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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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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게 헌물과 십일조와 봉헌한 물건들을 가져왔더라. 레위 사람 고노냐는 그것들을 맡아 관리하는 자가 되고 그의 동생 시므이는 그 다음이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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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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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 이스마기야와 마핫과 브나야는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집의 치리자 아사랴의 명령에 따라 고노냐와 그의 동생 시므이의 손 밑에서 감독하는 자가 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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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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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쪽 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하나님께 드리는 자원 헌물을 맡아 주께 드리는 봉헌물과 지극히 거룩한 것들을 나누어 주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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