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9:25 | ¶ 솔로몬이 말과 병거를 둘 외양간 사천 개와 기병 만 이천 명을 소유하여 그들을 병거 도시들에도 두고 예루살렘에 있는 왕에게도 두니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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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9:26 | ¶ 또 그가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 이집트 경계까지의 모든 왕을 통치하였으며 | # | |
대하 9:27 |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같이 많게 하고 백향목을 낮은 평야의 돌무화과나무같이 많게 하였더라. | # | |
대하 9:28 | 그들이 솔로몬을 위해 이집트와 모든 땅에서 말들을 가져왔더라. | # | |
대하 9:29 | ¶ 이제 솔로몬의 나머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언자 나단의 책과 실로 사람 아히야의 대언과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향한 선견자 잇도의 환상 계시들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 | |
대하 9:30 |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온 이스라엘을 통치하니라. | # | |
대하 9:31 | 솔로몬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자기 아버지 다윗의 도시에 묻히니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 # | |
대하 10:1 |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으려고 세겜에 이르렀기 때문이더라. | # | |
대하 10:2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앞을 떠나 이집트로 도망하여 거기 있다가 그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나와 돌아오매 | # | |
대하 10:3 | 그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렀더라. 이에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 # | |
대하 10:4 |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고통스럽게 하였사오니 그러므로 이제 왕은 왕의 아버지가 시킨 고통스러운 노역과 또 우리에게 씌운 그의 무거운 멍에를 조금 완화해 주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하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