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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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 왕의 딸 곧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취하여 죽임을 당한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그를 훔쳐 내니라. 그들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에게서 피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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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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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녀와 함께 주의 집에 육 년 동안 숨어 있었고 아달랴가 그 땅을 통치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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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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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백 명을 다스리는 치리자들을 대장들과 호위대와 함께 부르고 주의 집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 그들과 언약을 맺으며 그들로 하여금 주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뒤에 왕의 아들을 그들에게 보여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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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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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 중에서 삼분의 일 곧 안식일에 들어가는 자들은 왕의 집을 주의하여 지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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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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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너희가 이와 같이 그 집을 주의하여 지켜 그것이 침범당하지 아니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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