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왕하 11:20 그 땅의 온 백성이 기뻐하고 그 도시가 평온해졌더라. 그들이 아달랴를 왕의 집 옆에서 칼로 죽였더라.
왕하 11:21 여호아스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왕하 12:1 예후의 제칠년에 여호아스가 통치하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브엘세바의 시비아더라.
왕하 12:2 제사장 여호야다가 여호아스에게 교훈을 주던 모든 때에는 그가 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였으나
왕하 12:3 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들에서 희생물을 드리며 분향하니라.
왕하 12:4 ¶ 여호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의 집으로 가져와 봉헌한 물건들 중에서 모든 돈 곧 계산이 끝난 모든 사람의 돈이나 모든 사람에게 정해 준 돈이나 의 집에 가져오려고 어떤 사람이 마음에 정한 모든 돈을
왕하 12:5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가 아는 자들에게서 취하여 그 집의 어느 곳이든지 무너진 곳을 발견하거든 그 무너진 곳을 보수하라, 하였으나
왕하 12:6 여호아스 왕의 제이십삼년이 될 때까지 제사장들이 그 집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지 아니하므로
왕하 12:7 여호아스 왕이 제사장 여호야다와 다른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그 집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아는 자들에게서 더 이상 돈을 받지 말고 그 집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도록 그것을 넘겨주라, 하니
왕하 12: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서 돈을 받지도 아니하고 그 집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왕하 12:9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궤 하나를 취하여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사람이 의 집에 이를 때에 오른쪽에 있는 제단 옆에 두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사람들이 의 집에 가져온 모든 돈을 그 안에 넣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