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 7:14 | 그러므로 그들이 병거에 쓸 말 두 마리를 취하매 왕이 시리아 사람들의 군대 뒤로 사람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가서 보라, 하였더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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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7:15 | 그들이 시리아 사람들의 뒤를 따라 요르단에 이른즉, 보라, 그들이 급한 김에 내버린 의복과 기구가 온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들이 돌아와서 왕에게 고하매 | # | |
| 왕하 7:16 | 백성이 나가서 시리아 사람들의 장막들을 노략하니라. 이에 주의 말씀대로 고운 밀가루 일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고 보리 이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니라. | # | |
| 왕하 7:17 | ¶ 왕이 손으로 자기를 부축하던 그 귀족을 임명하여 성문의 책무를 맡게 하였는데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내려 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 그 귀족이 죽었더라. | # | |
| 왕하 7:18 | 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이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고 고운 밀가루 일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리라, 한즉 | # | |
| 왕하 7:19 | 그때에 그 귀족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라, 주께서 하늘에 창들을 내신들 그런 일이 있으리요? 하매 그가 말하기를, 보라, 네가 네 눈으로 그것을 볼 터이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라. | # | |
| 왕하 7:20 | 그 일이 그에게 그대로 임하였으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그가 죽었더라. | # | |
| 왕하 8:1 | 그때에 엘리사가 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네 집안사람들과 함께 네가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머무르라. 주께서 기근을 부르셨나니 기근이 또한 그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매 | # | |
| 왕하 8:2 | 그 여인이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자기 집안사람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칠 년 동안 머물다가 | # | |
| 왕하 8:3 | 칠 년이 끝나매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땅을 찾기 위해 호소하려고 왕에게 나아갔더라. | # | |
| 왕하 8:4 |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종 게하시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원하건대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일을 내게 고하라, 하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