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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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나가서 시리아 사람들의 장막들을 노략하니라. 이에 주의 말씀대로 고운 밀가루 일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고 보리 이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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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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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손으로 자기를 부축하던 그 귀족을 임명하여 성문의 책무를 맡게 하였는데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내려 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 그 귀족이 죽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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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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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이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고 고운 밀가루 일 세아가 일 세겔에 팔리리라, 한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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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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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그 귀족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라, 주께서 하늘에 창들을 내신들 그런 일이 있으리요? 하매 그가 말하기를, 보라, 네가 네 눈으로 그것을 볼 터이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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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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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그에게 그대로 임하였으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그가 죽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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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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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이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자기 집안사람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칠 년 동안 머물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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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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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년이 끝나매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땅을 찾기 위해 호소하려고 왕에게 나아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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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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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종 게하시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원하건대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일을 내게 고하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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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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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죽은 몸을 다시 살린 일을 그가 왕에게 고할 때에, 보라, 엘리사가 전에 다시 살려 준 아들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땅을 찾기 위해 왕에게 호소하매 게하시가 이르되, 오 내 주 왕이여, 이 여인이 그 여인이요, 이 사람이 그녀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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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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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그녀가 그에게 고하니라. 이에 왕이 그 여인을 위해 어떤 직무 수행자 하나를 임명하여 이르되, 그녀에게 속한 모든 것과 그녀가 그 땅을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그 밭에서 난 모든 열매를 돌려주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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