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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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라. 이제 우리에게 고하라, 하니 그가 이르되, 그가 이렇게 이렇게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았노라,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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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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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들이 각각 급히 자기 옷을 취하여 계단의 꼭대기에 곧 그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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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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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님시의 손자요,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가 요람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니라. (이제 요람과 온 이스라엘이 시리아 왕 하사엘로 인하여 라못길르앗을 지켰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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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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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 왕이 시리아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시리아 사람들이 입힌 상처를 치료받으려고 예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예후가 이르되, 너희 마음이 그러하거든 아무도 이 도시에서 나가거나 도망하여 그것을 예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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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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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후가 병거를 타고 예스르엘로 가니 이는 요람이 거기에 누워 있었기 때문이더라. 유다 왕 아하시야가 요람을 보려고 내려 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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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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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말 탄 자 하나가 나가서 그를 맞이하며 이르되,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평안한 일이냐? 하시나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내 뒤로 돌이키라, 하니라. 파수꾼이 고하여 이르되,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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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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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그가 둘째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가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평안한 일이냐? 하시나이다, 하매 예후가 응답하되, 평안이 네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내 뒤로 돌이키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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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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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수꾼이 고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거니와 병거를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으니 그가 맹렬히 모나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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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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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이 이르되, 예비하라, 하니 그들이 그의 병거를 예비하니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자기 병거를 타고 나가되 예후를 향해 나가 예스르엘 사람 나봇의 상속물 땅에서 그를 만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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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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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한 일이냐? 하매 그가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행음과 마술 행위가 이같이 많으니 무슨 평안이냐?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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