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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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스라엘에서 평화롭고 신실하게 사는 자들 중의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에서 한 도시와 한 어머니를 멸하려 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당신이 주의 상속 재산을 삼키려 하시나이까?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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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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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압이 대답하여 이르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삼키거나 멸하려 하지 아니하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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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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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그렇지 아니하니라. 단지 에브라임 산에서 나온 자 곧 이름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자기 손을 들어 왕 곧 다윗을 치고자 하였나니 그만 넘겨주면 내가 도시에서 떠나가리라, 하매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보소서, 성벽 너머로 그의 머리를 당신에게 던지리이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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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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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인이 지혜롭게 온 백성에게 가니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지므로 그가 나팔을 불매 그들이 그 도시에서 물러나 각각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에게 이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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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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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를 다스리는 자가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족속과 블렛 족속을 다스리는 자가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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