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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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오 주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것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그런 까닭에 그가 그것을 마시려 하지 아니하니라. 이 세 용사가 이런 일들을 행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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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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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인데 그는 세 사람 가운데 우두머리더라. 그가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쳐서 죽이고 세 사람 가운데 이름을 얻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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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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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세 사람 중에서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었느냐? 그러므로 그가 그들의 대장이 되었으나 첫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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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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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갑스엘 출신 용사의 손자요, 여호야다의 아들인 브나야인데 그는 많은 일을 행하였더라. 그가 사자 같은 모압 사람 두 명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구덩이 한가운데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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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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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생긴 이집트 사람을 죽였는데 그 이집트 사람의 손에 창이 있었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그 이집트 사람에게 내려가 그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의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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