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15 | ¶ (함께한 사람들의 이름의 수가 약 백이십이더라.) 그 무렵에 베드로가 제자들의 한가운데서 일어나 이르되, | # | |
---|---|---|---|
행 1:16 | 사람들아 형제들아, 예수님을 잡아간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이 성경 기록이 반드시 성취될 필요가 있었나니 | # | |
행 1:17 | 이는 그가 우리와 함께 계수되어 이 사역의 한 몫을 맡았기 때문이라. | # | |
행 1:18 | 이제 이 사람이 불법의 대가로 밭을 산 뒤 거꾸로 떨어져 한가운데가 터졌고 그의 모든 창자가 흘러나왔으므로 | # | |
행 1:19 | 그 일을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이 알게 되어 그 밭을 자기들 고유의 말로 아겔다마라 하니라. 그것은 곧 피 밭이라는 말이라. | # | |
행 1:20 | 시편 책에 기록된바, 그의 처소를 황폐하게 하시며 아무도 그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소서, 하였고 또, 그의 감독직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나니 | # | |
행 1:21 |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요한의 침례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를 떠나 들려 올라가신 바로 그 날까지 우리 가운데서 드나드시던 모든 때에 | # | |
행 1:22 | 우리와 함께 다니던 이 사람들 중에서 반드시 하나를 임명하여 우리와 함께 그분의 부활을 증언할 증인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매 | # | |
행 1:23 | 그들이 둘을 지명하니 곧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 하는 요셉과 맛디아더라. | # | |
행 1:24 | 그들이 기도하며 이르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주께서 이 두 사람 중에 누구를 택하셨는지 보여 주사 | # | |
행 1:25 | 그가 이 사역과 사도직을 맡게 하옵소서. 유다는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려고 범법함으로 그 직분에서 떨어져 나갔나이다, 하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