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겔 22:30 그 땅을 위해 내 앞에서 울타리를 세우며 무너진 곳에 서서 나로 하여금 그것을 멸하지 못하게 할 한 사람을 내가 그들 가운데서 찾았으나 아무도 찾지 못하였노라.
겔 22:31 그러므로 내가 내 격노를 그들 위에 부으며 내 진노의 불로 그들을 소멸시켜 그들의 길을 그들의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23:1 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겔 23:2 사람의 아들아, 한 어머니의 딸들인 두 여자가 있었느니라.
겔 23:3 그들이 이집트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거기서 그들의 젖가슴이 짓눌렸으며 거기서 저들이 그들의 처녀 때의 젖꼭지를 상하게 하였느니라.
겔 23:4 그들의 이름은 언니는 아홀라요, 그녀의 동생은 아홀리바였느니라. 그들은 내 것이었으며 그들이 아들딸들을 낳았느니라. 그들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 곧 사마리아는 아홀라요, 예루살렘은 아홀리바니라.
겔 23:5 아홀라가 내 것이었을 때에 그녀가 창녀 짓을 행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자들 곧 자기 이웃 아시리아 사람들과 사랑에 빠졌는데
겔 23:6 그들은 곧 청색 옷을 입은 대장들과 치리자들이요, 그들은 다 호감이 가는 청년들이며 말 타는 기병들이었노라.
겔 23:7 그녀가 이와 같이 그들 곧 아시리아의 선정된 모든 자들과 또 자기가 사랑하던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그들의 모든 우상들로 자신을 더럽혔으며
겔 23:8 이집트에서 들여온 자신의 행음을 버리지도 아니하였으니 그녀가 어렸을 때에 그들이 그녀와 더불어 누웠도다. 그들이 그녀의 처녀 때 젖가슴을 상하게 하며 자기들의 행음을 그녀에게 쏟아 부었느니라.
겔 23:9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그녀의 사랑하는 자들의 손에 곧 그녀가 사랑하던 아시리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