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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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 헌물 곧 월삭과 거룩히 구분되고 정해진 주의 모든 명절들에 드리는 번제 헌물과 또 자원하여 주께 자원 헌물을 드린 모든 사람의 번제 헌물을 드렸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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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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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주께 번제 헌물을 드리기 시작하였으나 주의 성전의 기초는 여전히 놓지 못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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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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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또한 석공과 목수들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에서 온 자들과 두로에서 온 자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어 자기들이 페르시아 왕 고레스로부터 허가받은 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의 바다까지 가져오게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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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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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다다른 뒤 둘째 해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들의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 남은 자들과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예루살렘에 다다른 모든 사람이 일을 시작하고 주의 집 일을 진척시키기 위해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들을 임명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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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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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의 아들들이 함께 서서 하나님의 집에서 일꾼들을 독려하니 곧 헤나닷의 아들들과 그들의 아들들과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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