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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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형제의 이름은 유발이었는데 그는 하프와 오르간을 다루는 모든 자들의 조상이 되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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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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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도 두발가인을 낳았는데 그는 놋과 쇠로 된 것을 만드는 모든 장인(匠人)을 가르치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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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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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실라여, 내 음성을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내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죽였고 나를 다치게 한 청년을 죽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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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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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을 위해 일곱 배로 복수할진대 참으로 라멕을 위해서는 일흔일곱 배로 복수하리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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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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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를 알매 그녀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정해 주셨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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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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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에게도 아들이 태어나매 그가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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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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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담의 세대들에 대한 책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날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그를 만드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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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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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고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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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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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이 백삼십 년을 살며 자기 모양대로 자기 형상에 따라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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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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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셋을 낳은 뒤의 생애는 팔백 년이었으며 그가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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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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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산 전 생애는 구백삼십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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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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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백오 년을 살며 에노스를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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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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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스를 낳은 뒤 팔백칠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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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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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의 전 생애는 구백십이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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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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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노스는 구십 년을 살며 게난을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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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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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난을 낳은 뒤 팔백십오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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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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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스의 전 생애는 구백오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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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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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난은 칠십 년을 살며 마할랄레엘을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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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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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랄레엘을 낳은 뒤 팔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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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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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난의 전 생애는 구백십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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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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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할랄레엘은 육십오 년을 살며 야렛을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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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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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렛을 낳은 뒤 팔백삼십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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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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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랄레엘의 전 생애는 팔백구십오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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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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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렛은 백육십이 년을 살며 에녹을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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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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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을 낳은 뒤 팔백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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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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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렛의 전 생애는 구백육십이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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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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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녹은 육십오 년을 살며 므두셀라를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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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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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를 낳은 뒤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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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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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 전 생애는 삼백육십오 년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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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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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걷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있지 아니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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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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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는 백팔십칠 년을 살며 라멕을 낳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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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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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을 낳은 뒤 칠백팔십이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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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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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의 전 생애는 구백육십구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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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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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멕은 백팔십이 년을 살며 아들을 낳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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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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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을 노아라 부르며 이르되, 주께서 저주하신 땅으로 인해 우리가 행하는 일과 우리 손의 수고에 대하여 바로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하리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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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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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은 노아를 낳은 뒤 오백구십오 년을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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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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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의 전 생애는 칠백칠십칠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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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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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오백 세가 되어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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