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15:15 | 너는 평안히 네 조상들에게로 가겠고 또 충분히 나이 들어 묻힐 터이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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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15:16 | 그들은 네 세대 만에 여기로 다시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불법이 아직 충만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 # | |
| 창 15:17 |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오르는 등불이 그 조각들 사이로 지나가니라. | # | |
| 창 15:18 | 바로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며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이집트의 강에서부터 저 큰 강 곧 유프라테스 강까지 네 씨에게 주었노니 | # | |
| 창 15:19 |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 # | |
| 창 15:20 |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 # | |
| 창 15:21 |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시니라. | # | |
| 창 16:1 | 그런데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그에게 아이를 낳지 못하더라. 그녀에게 한 여종이 있었는데 그녀는 이집트 사람이요, 그녀의 이름은 하갈이더라. | # | |
| 창 16:2 |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주께서 나를 막으사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하녀에게 들어가소서. 내가 혹시 그녀로 말미암아 아이들을 얻을까 하나이다,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니라. | # | |
| 창 16:3 |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 하녀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주어 그의 아내가 되게 한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이 지난 뒤였더라. | # | |
| 창 16:4 | ¶ 그가 하갈에게 들어가니 그녀가 수태하니라. 그녀가 자기가 수태한 것을 알고 자기 눈으로 자기 여주인을 멸시하므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