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7:25 | 그의 아들 이스마엘은 십삼 세에 자기 포피의 살에 할례를 받았더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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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7:26 |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 # | |
창 17:27 | 그의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타국인에게서 돈을 주고 산 자들이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 # | |
창 18:1 | 주께서 마므레의 평야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더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 # | |
창 18:2 |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세 남자가 자기 곁에 서 있으므로 그가 그들을 보고 곧 장막 문에서 달려가 그들을 맞이하며 몸을 땅으로 굽히고 | # | |
창 18:3 | 이르되, 내 주여, 이제 내가 주의 눈앞에서 호의를 입었으면 원하건대 주의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고 | # | |
창 18:4 | 원하건대 내가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소서. 또 당신들의 발을 씻고 나무 밑에서 쉬소서. | # | |
창 18:5 | 내가 빵 한 조각을 가져오리니 당신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 뒤에 지나가소서. 이런 까닭에 당신들이 당신들의 종에게 오셨나이다, 하매 그들이 이르되, 네가 말한 대로 그리하라, 하니라. | # | |
창 18:6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말하되, 고운 가루 삼 세아를 속히 준비하고 반죽을 해서 화덕에 납작한 빵을 구우라, 하고 | # | |
창 18:7 | 아브라함이 또 소 떼로 달려가 연하고 좋은 송아지를 취해 젊은이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하니라. | # | |
창 18:8 | 그가 버터와 우유와 젊은이가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밑에 있던 그들 곁에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