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26:27 |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므로 나를 내보내어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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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26:28 |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가 말하기를, 이제 우리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를 맺고 우리가 너와 언약을 맺으리라, 하였노라. | # | |
| 창 26:29 | 우리가 네게 손을 대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를 평안히 내보낸 것 같이 너는 우리를 해치지 말라. 이제 너는 주께 복을 받은 자니라, 하니라. | # | |
| 창 26:30 | 그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 # | |
| 창 26:31 |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서로 맹세한 뒤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그를 떠나 평안히 갔더라. | # | |
| 창 26:32 | 바로 그 날 이삭의 종들이 와서 자기들이 판 우물에 관해 그에게 고하여 이르되, 우리가 물을 찾았나이다, 하매 | # | |
| 창 26:33 | 그가 그것을 세바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이 이 날까지 브엘세바니라. | # | |
| 창 26:34 | ¶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는데 | # | |
| 창 26:35 |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에게 마음의 근심거리가 되었더라. | # | |
| 창 27:1 | 이삭이 나이 들어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할 때에 자기의 맏아들 에서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 # | |
| 창 27:2 | 그가 이르되, 이제 보라, 내가 늙어서 나의 죽을 날을 알지 못하나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