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8:21 |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 # | |
---|---|---|---|
창 28:22 |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 # | |
창 29:1 | 그 뒤에 야곱이 계속해서 이동하여 동쪽 사람들의 땅에 이르러 | # | |
창 29:2 | 바라보니, 보라, 들에 우물이 있고 또, 보라, 그 곁에 양 떼 세 무리가 누워 있더라. 그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였더라. 큰 돌이 우물 아귀 위에 있었는데 | # | |
창 29:3 | 모든 떼가 거기로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그 돌을 옮기고 양들에게 물을 먹인 뒤 그 돌을 우물 아귀의 제자리에 다시 올려놓았더라. | # | |
창 29:4 |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들아, 너희는 어디에서 왔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하란에서 왔노라, 하매 | # | |
창 29:5 |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아들 라반을 아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 하매 | # | |
창 29:6 |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잘 있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잘 있느니라. 보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들과 함께 오느니라, 하니라. | # | |
창 29:7 | 그가 이르되, 보라, 아직 한낮인즉 가축이 함께 모일 때가 아니니 너희는 먼저 양들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먹게 하라, 하매 | # | |
창 29:8 | 그들이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모든 떼가 함께 모이고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들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하니라. | # | |
창 29:9 | ¶ 그가 아직 그들과 말하고 있을 때에 라헬이 자기 아버지의 양들과 함께 왔더라. 그녀가 그 양들을 돌보았더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