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7:34 | 야곱이 자기 옷을 찢고 허리에 굵은 베를 두르고 여러 날 동안 자기 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니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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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7:35 | 그의 모든 아들들과 모든 딸들이 일어나 그를 위로하였으나 그가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이르되, 내가 애곡하며 무덤에 내려가 내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이같이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 # | |
창 37:36 | 미디안 족속이 이집트에서 그를 파라오의 소유물을 맡은 직무 수행자요, 호위대장인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 # | |
창 38:1 | 그때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간 뒤 돌이켜서 히라라는 이름의 어떤 아둘람 사람에게로 가니라. | # | |
창 38:2 | 유다가 거기서 수아라는 이름의 어떤 가나안 족속의 딸을 보고 그녀를 취하여 그녀에게로 들어가니 | # | |
창 38:3 | 그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그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 # | |
창 38:4 | 그녀가 다시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며 | # | |
창 38:5 | 그녀가 여전히 다시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녀가 그를 낳을 때에 유다는 그십에 있었더라. | # | |
창 38:6 | 유다가 자기의 맏아들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 # | |
창 38:7 | 유다의 맏아들 엘이 주의 눈앞에 사악하므로 주께서 그를 죽이시니 | # | |
창 38:8 |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그녀와 결혼하여 네 형에게 씨를 일으키라, 하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