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9:11 | 이럴 즈음에 요셉이 자기 일을 보러 집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안에 그 집 사람들이 하나도 없더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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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9:12 | 그녀가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함께 눕자, 하니 그가 자기 옷을 그녀의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가매 | # | |
창 39:13 | 그가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아감을 그녀가 보고 | # | |
창 39:14 | 자기 집 사람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함께 누우려고 내게로 들어오기에 내가 큰 소리로 외쳤더니 | # | |
창 39:15 | 내가 소리를 높여 외치는 것을 그가 듣고는 자기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며 | # | |
창 39:16 |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의 옷을 자기 곁에 두니라. | # | |
창 39:17 | 그녀가 이 말들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오기에 | # | |
창 39:18 | 내가 소리를 높여 외쳤더니 그가 자기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하매 | # | |
창 39:19 |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런 식으로 행하였다, 하므로 그 말들을 들을 때에 진노하니라. | # | |
창 39:20 |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감옥에 넣었는데 이곳은 왕의 죄수들이 묶인 곳이더라. 그가 거기서 감옥에 있었더라. | # | |
창 39:21 | ¶ 그러나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고 그에게 긍휼을 보이사 감옥의 간수의 눈앞에서 그에게 호의를 베푸시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