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41:22 | 내가 꿈에 보니, 보라, 줄기 하나에 꽉 차고 좋은 이삭 일곱 개가 나오더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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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41:23 | 또, 보라, 그것들의 뒤를 따라 시들고 가늘며 동풍에 마른 이삭 일곱 개가 솟아 나오더니 | # | |
| 창 41:24 | 그 가는 이삭들이 좋은 이삭 일곱 개를 삼켰노라. 내가 이 꿈을 마술사들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밝히 보이는 자가 없었느니라, 하니라. | # | |
| 창 41:25 | ¶ 요셉이 파라오에게 이르되, 파라오의 꿈은 하나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고자 하는 일을 파라오에게 보이셨나이다. | # | |
| 창 41:26 | 좋은 암소 일곱 마리는 일곱 해요, 또 좋은 이삭 일곱 개도 일곱 해니 이 꿈은 하나이니이다. | # | |
| 창 41:27 | 그것들을 따라 올라온 야위고 못생긴 암소 일곱 마리는 일곱 해요, 또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이삭 일곱 개도 기근이 드는 일곱 해니 | # | |
| 창 41:28 | 내가 파라오에게 아뢰기를,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고자 하는 일을 파라오에게 보이셨나이다, 함이 바로 이것이니이다. | # | |
| 창 41:29 | 보소서, 이집트 온 땅에 두루 일곱 해 큰 풍년이 들겠고 | # | |
| 창 41:30 | 그 뒤에 일곱 해 기근이 들므로 이집트 땅에서 그 모든 풍성함을 잊게 되고 그 기근이 이 땅을 소멸시킬 것이며 | # | |
| 창 41:31 | 또 뒤따르는 그 기근이 매우 심하므로 그것으로 인해 이 땅에서 그 풍성함을 알지 못하게 되리이다. | # | |
| 창 41:32 | 파라오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 일을 굳게 정하셨기 때문이니이다. 하나님께서 곧 그 일을 행하실 터이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