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 7:11 ¶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 7:12 비가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땅 위에 쏟아졌더라.
창 7:13 바로 그 날에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함께한 그들의 세 아내가 방주로 들어가되
창 7:14 그들과 모든 짐승이 그것의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이 그것의 종류대로, 모든 날짐승 곧 모든 종류의 모든 새가 그것의 종류대로 들어가고
창 7:15 속에 생명의 숨이 있는 모든 육체 중에서 둘씩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가니
창 7:16 들어간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육체의 수컷과 암컷이더라. 그것들이 들어가매 께서 그를 안에 넣고 닫으시니라.
창 7:17 홍수가 땅 위에 사십 일 동안 있었으므로 물들이 불어나 방주를 띄우니 방주가 땅 위로 들리더라.
창 7:18 물들이 넘쳐서 땅 위에 크게 불어나매 방주가 물들의 표면 위로 올라갔으며
창 7:19 물들이 땅 위에 크게 넘치므로 온 하늘 아래 있던 모든 높은 산이 덮였더라.
창 7:20 물들이 불어서 십오 큐빗 위로 오르매 산들이 덮이고
창 7:21 땅 위에서 움직이던 모든 육체가 죽었으니 곧 날짐승과 가축과 짐승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