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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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어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하였으니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의 아래 두어 복종하게 하셨은즉 그의 아래 두지 아니하신 것이 하나도 없도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이 그의 아래 놓인 것을 보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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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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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그분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려고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되셨다가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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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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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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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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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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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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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교회의 한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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