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호 11:7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뒤로 물러나기로 작심하였으므로 내 종들이 그들을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로 불렀을지라도 아무도 전혀 그분을 높이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호 11:8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주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만들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매 내가 뜻을 돌이키는 것이 한꺼번에 불같이 타오르는도다.
호 11:9 내가 내 맹렬한 분노를 집행하지 아니하며 돌아와서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니라. 나는 네 한가운데 있는 거룩한 자니 내가 그 도시로 들어가지 아니하리라.
호 11:10 그들이 를 따라 걸으리니 그가 사자같이 소리를 내리라. 그가 울부짖으면 그 자손들이 떨면서 서쪽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호 11:11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새같이 떨며 아시리아 땅에서 나와 비둘기같이 떨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두리라. 가 말하노라.
호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의 집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싸되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며 성도들과 함께 신실하도다.
호 12:1 에브라임이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황폐함을 늘리고 그들이 아시리아 사람들과 언약을 맺으며 기름을 이집트에 실어 보내는도다.
호 12:2 께서 또한 유다와 논쟁하셨고 야곱을 그의 길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들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호 12:3 ¶ 그가 태에서 자기 형의 발뒤꿈치를 붙잡고 또 자기 힘으로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호 12:4 참으로 그가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분께 간구하였도다. 그가 벧엘에서 그분을 만났으며 거기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호 12:5 만군의 하나님이시로다. 는 그분을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