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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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매 그분께서 대답하시되, 도시들이 피폐하게 되어 거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땅은 완전히 황폐하게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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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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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가 사람들을 멀리 옮겨서 이 땅 한가운데에 버림당하는 일이 심히 많을 때까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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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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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땅 안에 여전히 십분의 일이 있을 것이요, 그것이 돌아와서 먹을 것이 되리라. 보리수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자기 잎을 떨어뜨려도 그것들의 본체는 그것들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이 그 거룩한 씨가 그것의 본체가 되리라, 하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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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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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시대에 시리아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와 그것과 전쟁을 하였으나 능히 그것을 이기지 못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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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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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가 다윗의 집에 고하여 이르되, 시리아가 에브라임과 동맹을 맺었다, 하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 같이 흔들리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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