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20 |
|
¶ 옛적에 내가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매 네가 이르기를, 내가 범법하지 아니하리라, 하더니 네가 모든 높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돌아다니며 창녀 짓을 행하는도다. |
# |
렘 2:21 |
|
그럼에도 내가 너를 귀한 포도나무 곧 온전히 올바른 씨로 심었거늘 네가 어찌 내게 낯선 포도나무 즉 변질된 초목이 되었느냐? |
# |
렘 2:22 |
|
네가 천연소다로 네 몸을 씻고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불법이 여전히 내 앞에 표시되어 있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
# |
렘 2:23 |
|
어찌 네가 이르기를, 나는 더럽혀지지 아니하였으며 바알들을 따르지 아니하였다, 할 수 있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고 네가 행한 바를 알라. 너는 자기 길들을 달리는 빠른 암낙타요, |
# |
렘 2:24 |
|
광야에 익숙한 야생 암나귀 곧 자기 쾌락에 빠져 바람을 맡으며 킁킁대는 암나귀니라. 그것이 이렇게 행할 때에 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겠느냐? 그것을 찾는 모든 자들은 자신을 지치게 하지 아니하리니 그것의 달에 그들이 그것을 만나리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