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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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꿈들을 대언하고 그것들을 말하며 자기의 거짓말과 경솔함으로 내 백성을 잘못되게 하는 자들을 내가 대적하노라. 그러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지도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을 끼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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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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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백성이나 대언자나 제사장이 네게 물어 이르기를, 주의 엄중한 부담이 무엇이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무슨 엄중한 부담이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심지어 너희를 버리리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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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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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의 엄중한 부담이라, 하는 대언자와 제사장과 백성에 관하여는 내가 심지어 그 사람과 그의 집을 벌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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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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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각각 자기 이웃에게, 각각 자기 형제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주께서 무엇이라 대답하셨느냐? 주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냐?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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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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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주의 엄중한 부담을 언급하지 말라.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곧 만군의 주 우리 하나님의 말씀들을 왜곡하였으므로 각 사람의 말이 그에게 엄중한 부담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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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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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희가 말하기를, 주의 엄중한 부담이라, 하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이 말 곧 주의 엄중한 부담을 말하였으므로 내가 너희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너희는, 주의 엄중한 부담이라, 하지 말라, 하였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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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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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보라, 나 곧 내가 너희를 완전히 잊으며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도시와 너희를 버리고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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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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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영존하는 치욕과 영원한 수치를 너희에게 가져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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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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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유다의 통치자들과 목수들과 대장장이들을 예루살렘에서 포로로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데려간 뒤에 주께서 내게 이것을 보이시니라. 보라, 주의 성전 앞에 무화과를 담은 두 바구니가 놓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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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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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구니에는 처음 익은 무화과같이 심히 좋은 무화과들이 있고 다른 바구니에는 너무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심히 나쁜 무화과들이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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