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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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은 산고를 겪는 여자의 소리 같고 첫아이를 낳는 여자의 고통 소리 곧 시온의 딸의 소리 같았도다. 그녀가 스스로 탄식하며 자기 손을 펼치고 이르기를, 이제 내게 화가 있도다! 살인자들로 인하여 내 혼이 지쳤도다, 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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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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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를 이리저리 두루 달리고 또 이제 보고 알며 그것의 넓은 곳에서 찾아보라. 만일 너희가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을 수 있거나 혹은 거기에 그런 자가 있다면 내가 예루살렘을 용서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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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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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들이 말로는, 주께서 살아 계신다, 할지라도 참으로 그들은 거짓으로 맹세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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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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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주의 눈이 진리 위에 있지 아니하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으나 그들은 근심하지 아니하였고 주께서 그들을 소멸시키셨으나 그들은 바로잡는 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며 자기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고 돌아오기를 거부하였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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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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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이들은 주의 길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의 하나님의 심판도 알지 못하니 그들은 참으로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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