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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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팔십 명이나 되는 어떤 사람들이 자기들의 수염을 밀고 옷을 찢고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고는 손에 헌물과 향을 가지고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로부터 나아와 그것들을 주의 집으로 가져가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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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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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맞이하러 미스바에서 나아가면서 갈 때에 줄곧 울고 그들을 만나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에게로 오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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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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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그들이 도시의 한가운데 이르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한 자들이 그들을 죽여 구덩이 한가운데로 던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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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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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 가운데 있던 열 사람이 이스마엘에게 이르되, 우리를 죽이지 말라. 우리에게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을 모아 둔 것이 들에 있노라, 하매 이에 그가 멈추고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그들을 죽이지 아니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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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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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스마엘이 그달리야로 인하여 죽인 사람들의 모든 시체를 던져 넣은 구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를 두려워하여 판 것이더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죽임 당한 사람들로 그것을 채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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