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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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 사람들이 그것들을 덮쳐서 빼앗아 가고 참으로 그들이 칼날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나이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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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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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직 말 할 때에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이르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양들과 종들을 태워 없애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나이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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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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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직 말 할 때에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이르되, 갈대아 사람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타들을 덮쳐서 끌어갔고 참으로 칼날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나이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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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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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의 아들딸들이 자기들의 맏형 집에서 먹고 포도즙을 마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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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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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서, 광야로부터 큰 바람이 와서 그 집의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집이 그 젊은이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나이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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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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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내가 내 어머니 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또한 벌거벗은 채 그리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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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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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에서 욥이 죄를 짓지도 아니하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비난하지도 아니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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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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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를 주 앞에 보이려고 왔는데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와서 주 앞에 자기를 보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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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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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서 오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에서 여기저기 다니고 또 그 안에서 위아래로 거닐다가 오나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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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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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깊이 살펴보았느냐? 그와 같이 완전하고 곧바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자가 땅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움직여 그를 치게 하고 까닭 없이 그를 멸하게 하려 하였으되 그가 여전히 자기의 순전함을 굳게 지키고 있도다, 하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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