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28:22 | 멸망과 죽음도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의 귀로 그것의 명성을 들었노라, 하느니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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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28:23 | 하나님께서는 그것의 길을 이해하시며 그것의 처소도 아시나니 | # | |
욥 28:24 | 그분께서는 땅의 끝들까지 살피시고 온 하늘 아래를 보시며 | # | |
욥 28:25 | 바람들의 무게를 정하시고 물들을 되어 무게를 정하시느니라. | # | |
욥 28:26 | 그분께서 비를 위하여 법령을 정하시고 천둥이 칠 때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으니 | # | |
욥 28:27 | 그때에 그분께서 그것을 보시고 밝히 드러내시며 예비하시고 참으로 샅샅이 살피셨으며 | # | |
욥 28:28 |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보라,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 # | |
욥 29:1 | 또 욥이 계속해서 자기의 비유를 말하되, | # | |
욥 29:2 | 오 내가 지나간 달들에, 하나님께서 나를 보존하시던 날들에 있던 것 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 | |
욥 29:3 | 그때에는 그분의 등불이 내 머리를 비추었으며 내가 그분의 빛을 힘입어 어둠 사이를 다녔느니라. | # | |
욥 29:4 | 내가 나의 젊은 날들에 있던 것 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에는 하나님의 은밀한 일이 내 장막 위에 있었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