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 29:1 | 또 욥이 계속해서 자기의 비유를 말하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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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9:2 | 오 내가 지나간 달들에, 하나님께서 나를 보존하시던 날들에 있던 것 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 | |
| 욥 29:3 | 그때에는 그분의 등불이 내 머리를 비추었으며 내가 그분의 빛을 힘입어 어둠 사이를 다녔느니라. | # | |
| 욥 29:4 | 내가 나의 젊은 날들에 있던 것 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에는 하나님의 은밀한 일이 내 장막 위에 있었도다. | # | |
| 욥 29:5 | 그때에는 전능자께서 여전히 나와 함께 계셨고 내 자녀들이 내 주위에 있었으며 | # | |
| 욥 29:6 | 그때에는 내가 버터로 내 발자국을 씻었고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의 강을 쏟아 내었도다. | # | |
| 욥 29:7 | 그때에는 내가 도시를 가로질러 성문으로 나가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마련하기도 하였느니라. | # | |
| 욥 29:8 | 젊은이들은 나를 보고 숨었으며 나이 든 사람들은 일어나 섰고 | # | |
| 욥 29:9 | 통치자들은 말을 삼가며 손으로 자기 입을 가렸고 | # | |
| 욥 29:10 | 고귀한 자들은 잠잠하였으며 그들의 혀는 입천장에 붙었느니라. | # | |
| 욥 29:11 | 귀가 내 말을 들을 때에 나를 축복하였고 눈이 나를 볼 때에 나를 향해 증언하였나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