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32:20 |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터인즉 내 입술을 열어 응답하리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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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32:21 | 청하건대 내가 어떤 사람의 외모를 용납하지 말게 하며 사람에게 아첨하는 호칭을 붙이지 말게 할지니 | # | |
욥 32:22 | 나는 아첨하는 호칭 붙이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리하면 나를 만드신 분께서 나를 속히 데려가시리로다. | # | |
욥 33:1 | 그러므로 욥이여, 원하건대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라. | # | |
욥 33:2 | 보라, 이제 내가 내 입을 열었고 내 혀가 내 입에서 말을 하였도다. | # | |
욥 33:3 | 내 마음의 올바름 속에서 내 말들이 나오며 내 입술은 지식을 분명하게 말하리로다. | # | |
욥 33:4 | 하나님의 영께서 나를 만드셨고 전능자의 숨이 내게 생명을 주었느니라. | # | |
욥 33:5 | 만일 그대가 내게 대답할 수 있거든 내 앞에서 그대의 말을 질서 있게 제시하고 일어서라. | # | |
욥 33:6 | 보라, 내가 그대의 소원대로 하나님을 대신하노니 나 역시 진흙에서 빚어졌느니라. | # | |
욥 33:7 | 보라, 나의 두려움이 그대를 무섭게 하지 아니하겠고 나의 손도 그대를 무겁게 누르지 아니하리라. | # | |
욥 33:8 | 그대는 분명히 내가 듣는 데서 말하였고 나는 그대의 말소리를 들었나니 이르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