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 6:30 | 내 혀에 불법이 있느냐? 내 미각이 잘못된 것들을 분간하지 못하겠느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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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7:1 | 땅 위에 사는 사람에게는 정해진 기한이 있지 아니하냐? 그의 날들은 또한 품꾼의 날들과 같지 아니하냐? | # | |
| 욥 7:2 | 종이 저녁의 어둠을 간절히 바라고 품꾼이 자기 일의 품삯을 기다리는 것 같이 | # | |
| 욥 7:3 | 내가 허무한 달들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또 고달픈 밤들이 내게 정하여졌도다. | # | |
| 욥 7:4 |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지나갈까? 하며 날이 샐 때까지 하염없이 이리저리 뒤척이는도다. | # | |
| 욥 7:5 | 내 살에는 벌레들과 흙덩이가 입혀졌고 내 살갗은 터지고 역겹게 되었으며 | # | |
| 욥 7:6 | 내 날들은 베 짜는 자의 북보다 빠르며 소망도 없이 허비되는도다. | # | |
| 욥 7:7 | 오 내 생명이 바람임을 기억하소서. 내 눈이 다시는 좋은 것을 보지 못하리이다. | # | |
| 욥 7:8 |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하리니 주의 눈이 내 위에 있은즉 내가 있지 아니하나이다. | # | |
| 욥 7:9 | 구름이 소멸되어 사라짐같이 무덤에 내려가는 자도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리니 | # | |
| 욥 7:10 | 그가 다시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며 그의 처소도 다시는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