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요 3:32 그분께서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시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요 3: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인 자는 하나님께서 진실하시다고 자기 도장에 새겼느니라.
요 3:34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요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으니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4:1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이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셨다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께서 아시고
요 4:2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침례를 주지 아니하고 그분의 제자들이 주었더라.)
요 4:3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떠나가실 때에
요 4:4 반드시 사마리아를 통과해야 하겠으므로
요 4:5 그때에 수가라 하는 사마리아의 도시에 이르셨는데 이곳은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의 구역에 가깝더라.
요 4:6 이제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그런즉 예수님께서 여행에 지치셨으므로 우물에 그대로 걸터앉으시니라. 때는 여섯 시쯤 되었더라.